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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도와 온도가 동반 상승하는 여름날씨. 씻어도 씻어도 없어지지 않는 찝찝함. 비온다고 그러더니만 올꺼라던 비는 않오고 날씨만 덥다. 땀이 많은 체질이라 여름나기가 만만치 않다. 장마가 끝나고 찾아올 찜통더위를 위해 월하(越夏) 준비를 해야 겠다.
그리고 이번 여름에는 평생 잊혀지지 않을 공부의 추억을 만들어야 겠다. Berryz 工房 - 夏わかめ (베리즈코보 - 여름xx) わかめ를 인조이 제팬에서 찾아 봤더니 젊음이라고 나오는데 어색해서 그냥 xx로 남겨 놓았다. 덧, 벌써 일곱번째 달인 칠월이다. 다시 말하면 한해의 반환점을 막지나는 순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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